[한겨레신문 2026.06.04] 6월 5일 학술·지성 새 책 / 예술적 다중의 웅성거림 기사 원문 보기 : https://www.hani.co.kr/arti/culture/religion/1262017.html 오늘날 예술은 유연한 노동, 프로젝트 기반 작업, 끝없는 이동성이 특징인 신자유주의 경제의 이상적 모델이 돼버렸다. 개별적 예술 활동들이 시장에 포획되지 않고 예술 본연의 창의성과 저항 정신을 유지하며 정치적·생태적 윤리에 부응할 가능성을 탐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