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전북신문 2026.02.05] 급진적 환대가 무엇보다 이야기의 교환 속에서 형성된다 / 이종근 기자 기사 원문 보기 : https://sjbnews.com/news/news.php?number=871159&year=2026 '급진적 환대(지은이 리처드 카니 , 멜리사 피츠패트릭, 옮긴이 강지하 , 김동규, 펴낸 곳 갈무리)'의 지은이들은 철학자이면서도 직접 환대의 장을 만들어 온 실천가들이다. 리처드 카니는 북아일랜드 분쟁의 경험 속에서 서로를 적으로 규정해 온 사람들이 자신의 이야기를 말하고 듣게 하는 게스트북 프로젝트, 그리고 분열된 기억을 병치하는 트윈섬 마인즈 프로젝트를 통해 환대를 갈등 완화의 실제적 방법으로 실험해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