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지성 In&Out 2026.01.17] 파시즘, 제국의 판타지, 젠더 정치 / 이명아 기자 기사 원문 보기 : https://www.unipres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3860 이 책은 역사적 파시즘 체제를 주요 대상으로 하면서 이 시대의 경험이 체제가 사라진 이후에 법이나 제도, ‘사회통념’이나 집단 무의식, 재현의 정치와 감정과 정동 등의 형태로 재생산되고 변용되는 과정을 살핀다. 한국에서 일제 강점기, 일제 말기, 암흑기 등으로 표현되는 시기는 세계사적으로 보면 역사적 파시즘(Historical Fascism) 체제였다. 이 책에 따르면 젠더, 인종, 세대, 지역, 계급의 차이를 적대의 기준으로 바꾸는 것이 역사적 파시즘 체제의 핵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