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수신문 2025.11.05] 새로 나온 책 / 객체지향 교전 / 현지용 기자 기사 원문 보기 : https://www.kyosu.net/news/articleView.html?idxno=148169 이 책은 하먼이 직접 받은 주요 비판들(톰 스패로, 스티븐 샤비로, 피터 그래튼, 피터 울펜데일의 네 권의 저서)에 대한 일종의 ‘응전’으로 시작된다. 그는 친구이자 동료인 스패로와 샤비로의 비판에 응답하며, 그래튼과 울펜데일의 공격적인 논의에도 논리적으로 맞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