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전북신문 2025.07.03] 생태맑스주의를 기후위기의 시대에 대처하기 위한 이론으로 제시 / 이종근 기자 기사 원문 보기 : http://sjbnews.com/news/news.php?number=854240 '이 폭풍의 전개(지은이 안드레아스 말름, 옮긴이 김효진, 펴낸 곳 갈무리)'는 자연과 사회는 서로 구분될 수 없다는 관념에 맹공을 가하면서, 자연과 사회의 변증법과 역사유물론에 기반을 둔 생태맑스주의를 기후위기의 시대에 대처하기 위한 이론으로 제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