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레신문 2025.06.26] 6월 27일 학술지성 새 책 / 이 폭풍의 전개 기사 원문 보기 : https://www.hani.co.kr/arti/culture/religion/1204937.html 정치생태학자이자 환경운동가 안드레아스 말름의 기후위기 시대에 던지는 긴박한 경고와 급진적 제안. 자연과 사회, 인간과 비인간동물의 경계를 허문 구성주의와 신유물론을 신랄하게 비판하고 인간의 책임을 부각하며, 화석 경제 자본주의의 종식을 주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