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향신문 2025.06.05] 새책 / 돌봄의 논리 기사 원문 보기 : https://www.khan.co.kr/article/202506052016035 암스테르담대학교의 몸인류학 교수인 저자는 의료 서비스 현장에서 ‘선택의 논리’보다 ‘돌봄의 논리’가 우선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환자가 의료 서비스를 선택하는 대신 환자가 의료진과 함께 협력적으로 질병에 대응해야 한다는 것이다.
도서출판 갈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