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전북신문 2025.05.15] 코뮤니즘이라는 이웃 지대를 발견하려는 시도의 결과물 / 이종근 기자 기사 원문 보기 : http://sjbnews.com/news/news.php?code=&number=850035 '들뢰즈와 맑스(지은이 마쓰모토 준이치로, 옮긴이 이성혁, 펴낸 곳 갈무리)'는 자본주의를 역사화하고 자본의 이야기를 끝내기 위해서, 들뢰즈의 철학 그리고 ‘역사가’ 맑스와의 마주침을 경유해 코뮤니즘이라는 이웃 지대를 발견하려는 시도의 결과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