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레신문 2025.01.13] 1월 10일 학술 새 책 / 세 번째 전장, 자궁절제술 기사 원문 보기 : https://www.hani.co.kr/arti/culture/religion/1177687.html 이탈리아 페미니스트 학자들이 ‘의학의 반여성적 폭력과 자본주의 가부장제’의 방편으로 자행되는 자궁절제술의 실태를 고발한다. 저개발국에선 노동 착취의 극대화를 위해, 일부 선진국에선 환자의 출산 계획이 없다거나 완경을 이유로 손쉬운 결정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