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레신문 2024.08.01] 8월 2일 학술지성 새 책 기사 원문 보기 : https://www.hani.co.kr/arti/culture/book/1151850.html 암을 겪은 사회학자 아서 프랭크의 1995년 저작. 아픈 사람들, 의료 전문가들, 문학이론가들에게 영향을 주었다. “아픈 사람은 질병을 이야기로 만듦으로써 운명을 경험으로 전환한다.” ‘몸의 증언’으로 출간된 책의 개정증보판.
도서출판 갈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