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향신문 2024.08.01] 새 책 / 아픈 몸을 이야기하기 기사 원문 보기 : https://www.khan.co.kr/culture/culture-general/article/202408012008035 사회학자 아서 W 프랭크는 암과 심장질환 투병 이력이 있다. 재발을 의심하며 불안과 공포를 느꼈고, 치료가 끝나도 여전히 질병에 사로잡혀 있었다. 이 책은 ‘복원’ ‘혼돈’ ‘탐구’ 등 키워드로 질병 서사 연구의 고전이 된 의 개정증보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