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랙 캐피털리즘』 1쇄의 수정사항들을 아래와 같이 수정합니다. 2쇄에서 바로 잡겠습니다. 1. 250쪽 10째 줄추상노동은 화폐의 의해 우리의 활동을 결정하려는 충동을 포함한다.→ 추상노동은 화폐에 의해 우리의 활동을 결정하려는 충동을 포함한다. 2. 250쪽 20째 줄그것은 모든 상품들에 공통된 방식 속에서 정의되며 다른 것들과는 오직 질적으로만 구분된다.→ 그것은 모든 상품들에 공통된 방식 속에서 정의되며 다른 것들과는 오직 양적으로만 구분된다. 3. 234쪽 1째 줄그래서 경제투쟁에 의한 정치투쟁의 보완은 추상노동의 존재에 도전하지 못하며 단지 그것을 강화할 뿐이다.→ 그래서 정치투쟁에 의한 경제투쟁의 보완은 추상노동의 존재에 도전하지 못하며 단지 그것을 강화할 뿐이다. 4. 264쪽 9째 줄자본가의 편에서 보면, 위기의 해결책은 행위를 추상노동의 매개변수들 속으로 재-수로화하여 그것을 그 매개변수들 속에 봉합하는 것은 의미한다.→ 자본가의 편에서 보면, 위기의 해결책은 행위를 추상노동의 매개변수들 속으로 재-수로화하여 그것을 그 매개변수들 속에 봉합하는 것을 의미한다. 5. 410쪽 5째 줄몇 걸음 더 전진했을 때 다시 편지왕래를 다시 시작할 수→ 몇 걸음 더 전진했을 때 다시 편지왕래를 시작할 수 6. 381쪽 부록 제목에 다음 주석을 삽입합니다.이 서한논쟁은 Shift Magazine 14호(2012년 3월 27일; Creating Commonwealth and Cracking Capitalism: A Cross-reading (Part 1) http://shiftmag.co.uk/?p=596)와 15호(2012년 12월 3일; Creating Commonwealth and Cracking Capitalism: A Cross-reading (Part 2) http://shiftmag.co.uk/?p=671)에 연재되었다. 7. 377쪽 꼬리말 "8부 탄생의 시간?"을 "감사의 말"로 수정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