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일보 2023.01.06] 책세상 / 포스트휴머니즘의 세 흐름 / 조상윤 기자 기사 원문 보기 : http://www.ihalla.com/article.php?aid=1672930800736827084 포스트휴머니즘 사유를 대표하는 사상가인 캐서린 헤일스, 캐리 울프, 그레이엄 하먼은 각각 테크놀로지, 동물, 사물의 영역에서 비인간 존재와의 관계를 급진적으로 변화시켜야 한다고 말하고 있으며, '포스트휴머니즘의 세 흐름'은 이러한 생각들의 연결과 공조의 방법을 모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