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레신문 2022.11.24] 11월 25일 학술 새 책 / 사회해방과 국가의 재발명 기사 원문 보기 : https://www.hani.co.kr/arti/culture/book/1068827.html 첫 원주민 출신 볼리비아 대통령 에보 모랄레스 취임 후 2009년 제정된 새 헌법에 ‘탈식민적 상호문화성’과 ‘복수국민국가’라는 개념이 명문화됐다. 이 개념들을 중심에 두고 진행한, 포르투갈 출신 법사회학자 보아벤투라 드 소우자 산투스의 강연과 대담을 수록한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