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향신문 2022.03.04] 새책 / 예술과 객체 기사 원문 보기 : https://www.khan.co.kr/culture/book/article/202203042035005 저자는 미학이 철학의 중심 분야라는 견해를 펼친다. 예술은 ‘아름다움을 생산할 채비를 갖춘 존재자’인 작품과 그것을 대면하는 감상자로 구성된 관계라고 말한다. ‘아름다운 것’으로서 ‘예술적 객체=객체+감상자’의 혼성 객체를 테제로 제시한다.
도서출판 갈무리